
스타필드 수원점이 경기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올랐다. 스파필드 수원점이 오픈 10일 만에 84만 명이 방문했다고 한다. 사람이 몰리며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이들이 많았을 정도. 이에 수원시가 ‘극심한 차량 정체로 안전사고에 유의하기를 바란다’라는 재난 문자를 보내기까지 했다. 유행 지수 : ⭐⭐⭐⭐⭐ 스타필드 수원점은 오픈 전부터 SNS, 커뮤니티에서 기대된다는 반응이 많았다. 400여 개가 넘는 입점 업체를 쭉 나열하면서, ‘이게 다 들어오면 꼭 가봐야겠다’’라는 내용을 적은 게시물이 인기글로 오르기도 했다. 입점 업체들이 서울 성수, 삼각지, 압구정에 있는 편집숍이나 맛집이어서, 핫플들이 한 곳에 모두 모이니까 효율적으로 놀 수 있을 것 같아서 관심을 많았다고 한다. ✔ Z세대가 뽑은 인증샷 명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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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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